세상을 떠난 고 김수미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에서 흐느끼는 며느리 서효림/지난 예능에서 장수하고 싶다고 하셔서 더욱 슬펐습니다/추모 방송 예고)
지병으로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난 故 김수미 씨는 세상을 떠나기 전 한 예능에 출연해 “너무 좋다. 나는 오래 살고 싶다. “초상화를 찍어주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특별한 인연을 맺은 며느리 서효림으로서 생애 동안 매우 슬픈 일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김수미를 그리워하고 애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소식..* 방송계에서는 김수미 선생님 추모 방송으로 컨트리 다이어리 등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