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준결승과 결승전은 어떻습니까? 아시안게임 축구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일본 미얀마 FIFA 랭킹 선수 목록

어제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5경기가 치러졌고, 오늘 남은 3경기가 마무리되면 8강에 진출할 팀이 모두 결정된다.

한국 축구는 16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5-1로 대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4경기 만에 첫 골을 허용하며 전반전 2-1로 근소한 차이로 앞선 뒤 후반 3골을 추가했다.
쉬운 승리를 얻기 위해.

이날 경기에서는 황선홍 감독이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 득점 선두인 정우영(5골)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의 측정된 패스도 훌륭했다.

16강을 무난히 통과한 한국의 다음 8강 상대는 홈팀인 중국이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어떻게 될까요?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의 4강과 결승전은 어떻게 될까요? 한국이 결승에 오르면서 만나게 될 상대. 오늘 16강전의 ​​승리가 유력한 우즈베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의 8강 승자와 준결승에서 격돌하게 된다.
반면 일본은 결승에 오르게 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놓고 한국과 일본의 축구 대결이 펼쳐질 수도 있다.
따라서 오늘 16강전은 3승이 된다.
경기 결과가 우리에게 중요한 만큼 선수 명단을 포함한 위력을 비교해 보자. 전력비교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75위 FIFA랭킹 147위 2승(3골 1실점) 조별리그 성적 1승 2패(2골 2실점) 5위(2018년) 아시안게임 최고 득점 10위( 2018) (U-23 대회로 변경된 이후에만 해당) FIFA 랭킹 및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즈베키스탄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경기이다.
(우즈베키스탄 선수 명단)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대회에서 와일드카드가 없다.
대표팀은 21~22세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러시아에서 뛰고 있는 해외 선수 4명이 합류했다.
우즈베스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16강을 통과했으나 8강에서 한국을 만나 연장전 접전 끝에 3-4로 패했다.
이들은 패배를 경험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인도네시아 선수 명단). 인도네시아 축구는 한국 대표팀을 이끈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데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신태용이 아닌 시아프리 인드라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조별리그에서는 키르기스스탄에게 패했다.
2-0으로 이겼으나 대만(0-2)과 북한(0-1)에 패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회가 U-23 대회로 바뀐 이후 한 번도 16강을 통과한 적이 없어 이번에 우즈베키스탄을 이기면 8강에 진출하게 된다.
거기에 가면 첫 번째 기록을 쓰게 될 것입니다.
전력비교 사우디 인도 57위 FIFA 랭킹 102위 2승 1무(6골 1무) 조별리그 성적 1승 1무 1패(3골 6실점) 6위(2014년) 14위 아시안게임 최고득점(2010) 우즈베키스탄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경기 역시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사우디가 쉽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 선수 명단) 사우디아라비아는 2010년 이란과 0-0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조별 예선. 두 경기에서는 베트남과 몽골을 상대로 각각 3골을 터뜨리며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8강에서 탈락했다.
전력비교 일본 미얀마 19위 FIFA 랭킹 161위 2승(4골 1골) 조별리그 성적 : 1승 1무 1패(2골 5골) 승리(2010년)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 19위 (2018) 일본의 16강전은 아시아 국가 중 FIFA 랭킹 프리패스일 뿐이다.
일본의 가장 높은 상대는 FIFA 랭킹 161위인 미얀마이므로 좋은 경기이다.
(일본 선수 명단) 2018에서 축구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 2010아시안게임은 13년 만에 다시 대회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는데, 이번에 대표팀 명단을 보면 와일드카드는 없다.
해외 선수는 2명만 합류했다.
그리고 몇몇 대학 선수들이 있습니다.
일본이 미얀마를 꺾고 8강에 진출하면 4강에서는 북한과 격돌하게 된다.
(미얀마 선수 명단) 미얀마 축구 역사상 아시안게임에서 16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일본에 패해도 이미 축복이다.
미얀마 대표팀은 16강에 진출한 팀 중 평균 연령이 가장 어려 18~19세 선수들이 많이 뛰고 있다.
어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16강 5경기 중 역전승은 단 1경기만 발생했다.
홍콩은 팔레스타인을 꺾고 8강에 진출하며 기량을 과시했다.
오늘은 놀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일본이 상대팀인 인도네시아, 인도, 미얀마를 크게 앞서고 있어 이번 대회는 사실상 8강부터 시작된다.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한국이 중국을 이기면 준결승전은 우즈베키스탄 vs 사우디아라비아의 승자가 된다.
실력만 있으면 누가 됐든 우승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최종 상대는 이란, 일본, 심지어 북한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다.
북한 선수들은 8강에서 일본을 꺾으면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남북전이 될 수도 있을 만큼 체력이 강하다.
어쨌든 8강에 진출했으니 오늘 경기를 편하게 지켜보며 우리의 강점을 파악할 수 있겠네요. 우선 남자들이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
재미있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