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노 웨이 업 영화 리뷰 평점 의미 결말 리뷰 줄거리 출연진?

넷플릭스 노 웨이 업 영화 리뷰 평점 의미 결말 리뷰 줄거리 캐스트? 저는 이틀 후 오전 11시에 유럽행 비행기를 타는데도 이 영화를 본 전설입니다.
비행기 사고가 없기를 바라며 13시간 비행을 참아봅시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 새로운 영화가 올라왔기 때문에 어젯밤 새벽에 봤습니다.
제목은 노 웨이 업입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47m>… 정말 실망하실 겁니다.
하지만 제가 봤으니까 리뷰와 해외 평점을 살펴보죠. 제목은 무슨 뜻일까요? 아래는 공식 포스터입니다.
노 웨이 업 장르: 스릴러, 액션 감독: 클라우디오 파 각본: 앤디 메이슨 캐스트: 소피 매킨토시 개봉일: 2024년 2월 12일 러닝타임: 1시간 35분 시청 연령: 15세 이상 Ott: Netflix 노 웨이 업 감독 클라우디오 파 캐스트 소피 매킨토시, 윌 애튼버러, 매뉴얼 퍼시픽, 필리스 로건, 콤스 미니 개봉일 2024.06. 19. 공식 티저 예고편도 있으니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위를 보면 올해 2024년 6월에 극장 개봉한 것 같습니다.
극장에서 보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노 웨이 업에 대해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줄거리만 보면 재밌는 항공 재난 영화 같지만 실제로는 긴장감이 전혀 없고 엄청나게 엉성한 영화였다.
아마추어 감독이 만든 것 같았다.
엉성한 부분이 많았던 듯. 비현실적인 줄거리, 이해할 수 없는 상어의 행동,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의미 없는 대사…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조차 모르겠다.
캐릭터들 간의 케미도 없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그런데 ‘No Way Up’의 직역은 ‘올라갈 길이 없다’이다.
‘UP’ 자체가 ‘위로’라는 뜻이니까. ‘NO WAY OUT’과 비슷한 뜻이 있다.
이 영화는 저예산 영화다.
배경을 세우고 스쿠버 다이버를 로프에 매달고, 컴퓨터 CGI 자체가 끔찍하다.
특히 상어 부분은 그냥 웃기다.
그걸 반영하는 걸까? ‘No Way Up’의 평점은 전혀 좋지 않다.
제가 직접 IMDb에서 확인해보니 10점 만점에 4.6점으로 저조한 평점을 받았습니다.
무려 7,600명이 별점 평가에 참여했으니 객관적인 지표로 볼 수 있겠네요. 올해 6월에 한국에서 개봉했습니다.
바로 옆의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가 36%로 토마토가 터진다는 뜻입니다.
보통은 옆에 팝콘 지수가 있는데 이 영화는 팝콘 지수를 주려하지 않는 듯합니다.
네이버의 노 웨이 업 리뷰는 10점 만점에 4.39점입니다.
IMDb와 점수가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별점 평가에 참여한 사람이 18명인데 알바생이 하나도 없이 깔끔합니다.
사람들의 리뷰를 읽는 게 더 재밌습니다.
감독을 상어밥으로 던져버리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저도 동감입니다.
상어와 함께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노 웨이 업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멕시코의 휴양지로 향하던 비행기가 엔진 고장으로 바다에 추락한다.
점점 더 깊이 가라앉으면서 비행기 뒤쪽에 공기주머니가 생긴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승객들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배고픈 상어 떼는 보너스다.
소피 매킨토시, 콜름 미니, 필리스 로건, 윌 애튼버러, 매뉴얼 퍼시픽, 그레이스 네틀, 에레미아스 아무르, 제임스 캐럴 조던 등이 출연한다.
No Way Up은 그룹 중 몇 명만이 비행기에서 탈출해 수면으로 올라오는 것으로 끝난다.
하지만 여주인공의 폐활량은 정말 대단한 듯하다.
아무리 영화적 설정이라도 그렇게까지 숨을 참을 수 있을까? 한국에서 여자 다이버로 일하면 연봉 1억 원 정도는 쉽게 벌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해피엔딩이다.
시청률은 15세 이상이다.
잔혹한 장면이 있다면… 상어에게 물리는 장면이 있겠지. 그 외에도 신체분리, 시체장면, 점프스케어가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넷플릭스 노 웨이업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올렸습니다.
연출은 엉터리이고 개연성도 엉터리입니다.
평점만 봐도 다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말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을 겁니다.
살아남을 겁니다.
네이버 리뷰를 보는 게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줄거리 자체는 재밌어 보이는데, 감독의 역량 때문일까 궁금합니다.
훌륭한 감독이 연출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팝콘 영화처럼 먹으며 볼 만한 영화입니다.
부담 없는 영화입니다.
이미지 출처: Still cut from the work. 작성자: 리뷰어 김덥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