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3박 5일 패키지 여행 경비 가족 여행 후기

이 글은 가족여행을 시작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가는 베트남 다낭 3박 5일 패키지 투어 후기입니다.
우선 베트남 다낭 3박 5일 여행 비용은 비수기라 매우 저렴합니다.
항공편의 경우 9월 중순 현재 짐 포함 20만원 초반대부터 매우 저렴합니다.
숙박비도 성수기보다 훨씬 저렴해서 매우 가성비 좋은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 비용이 너무 저렴해서 국내와 같은 가격으로 휴가부터 투어까지 다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트레저체스트카페에서 3박 5일 다낭 패키지 투어를 신청하면 더욱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가시는 경우 비용과 체력 면에서 편리할 것입니다.
그럼 자세한 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다낭 패키지 투어로 첫날 공항 픽업부터 둘째날까지 매우 편안하게 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꼭 봐야 할 도시의 유명한 관광지는 물론, 주변 관광지까지 모두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 첫날, 편리한 공항 픽업 및 숙소에서 휴식. 3박 5일 베트남 다낭 패키지 가족 여행의 첫날은 공항에 도착하여 편리한 차량을 타고 숙소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차량이 공항 앞에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출입국 수속을 마치고 바로 숙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낭으로 가족 여행을 가는 분들에게는 매우 편리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베트남에서는 언어도 통하지 않고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보물 카페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투어 패키지를 신청했는데 편안하고 여유로웠습니다.
저는 이전에 단독 여행을 갔었는데, 짜증나는 일들이 너무 많았어요… 어디를 가든 한국 관광객을 속이려는 상인과 회사가 많아서 정말 스트레스 받았어요. 제게 일어난 최악의 일은 한 번 있었고, 그 이후로는 이런 보물 창고 카페를 이용해서 동남아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 둘째 날, 본격적인 관광지 투어 베트남 다낭 여행 둘째 날, 아침에 숙소로 픽업해 준 차를 타고 아침부터 시내의 유명한 관광지를 투어했습니다.
차는 에어컨이 있어서 숙소 앞에서 타고 돌아다니기에 편안했습니다.
다낭으로 가족 여행을 간다면 택시나 다른 걸 탈 필요 없이 차가 픽업, 드롭, 온갖 곳으로 데려다주기 때문에 편리할 겁니다.
차로 관광하기 전에 베트남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Bep Que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 식당은 로컬 가정식을 전문으로 하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이 나서 몇 번 왔어요. 특히 이 찜은 냄새가 전혀 없고 달콤짭짤한 소스가 고소해서 항상 주문해요. 한국 가정식을 닮은 로컬 가정식이라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다 좋아할 거예요. 저희 가족도 한국 음식과 비슷하지만 다른 매력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이렇게 먹으면 꼭 관광지인 핑크성당에서 기념사진을 찍어야 해요. 너무 여러 번 가서 몇 장만 찍었지만 핑크성당은 기념사진을 찍을 만큼 예쁘죠. 핑크성당을 둘러보고 나서 꼭 가봐야 할 쇼핑 명소인 한마켓에 가서 다음 날 입을 로컬 스타일 원피스를 샀어요. 한마켓은 옷부터 신발까지 로컬 패션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말 유명한 관광지예요. 몇년전에 왔을땐 짐수수료가 비쌌는데 요즘은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 정액으로 파는곳이 꽤 있어요.기본 원피스는 보통 8만원동인데 한국돈으로 4천원 정도해요.다낭여행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한마켓이나 롯데마트에서 쇼핑 많이 하실텐데 셔츠랑 원피스는 4천원, 간식이랑 라면은 몇백원이라 아무리 사셔도 많이 비싸지 않아요.상인들과 흥정하고 한마켓에서 쇼핑하고 나면 정말 피곤해요.그때는 제휴 스파에 가서 90분 풀바디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어요.핑크스파는 도심에서 인기 있는 스파 매장이에요.인테리어도 예쁘고 설명서도 정말 잘 되어 있어요.그리고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받으시니까 오일 컨디션이 중요한 것 같고, 좋은 오일을 써서 자주 이용하는 곳이에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프라이빗 룸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는데,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룸에 화장대가 있어서 받은 후 헝클어진 머리나 화장을 고치기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달콤한 간식도 주었습니다.
이곳에 대해 이전에 자세히 포스팅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어쨌든 실력도 좋고 깨끗해서 마음에 듭니다.
스파를 받고 나서 달콤한 것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베트남의 유명한 카페 중 하나인 콩카페에서 달콤한 음료를 마시기에 딱 좋았습니다.
콩카페가 투어 코스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유명한 건 코코넛 커피 스무디인데, 저처럼 매운 맛을 좋아하고 할머니 입맛이라면 녹두 스무디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곳에 오면 항상 녹두 스무디를 마십니다.
정말 진하고 달콤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그 후,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린엄 사원으로 이동합니다.
그렇게 재밌는 곳은 아니지만,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과 거대한 부처님 동상을 볼 수 있으니, 적어도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엄마 아빠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이렇게 린엄 사원을 돌아다니다 보면 배가 고프기 시작할 겁니다.
그때쯤이면 섬모이 가든 BBQ 같은 로컬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는 롯데마트에 가는데,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음식과 음료를 사기에 좋은 곳입니다.
여기에는 로컬 간식, 라면 등 음식이 많아서 갈 때마다 많이 사요.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롯데마트가 인기 품목을 벽에 붙여 놓았으니 참고해서 사면 됩니다.
저는 주로 음식을 사는데, 요즘은 가면 샴푸와 컨디셔너 샘플을 사요. 10개에 600원 정도 하는데, 썬실크라는 이름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유명한 헤어제품이에요. 좋기 때문에 외국에 갈 때면 이걸 많이 사요. 그리고 간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생활비가 확실히 낮은 나라라서 간식과 식료품을 많이 채워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요. 이렇게 카트를 가득 채워도 몇 만원밖에 안 나와요. 3. 3일차 호이안 투어 3박 5일 베트남 다낭 여행 패키지의 3일차에 호이안 근처 투어를 합니다.
호이안은 다낭 시내와는 분위기가 다르고 볼거리와 할거리가 다양합니다.
개인적으로 몇 년 전 처음 갔을 때는 프리투어로 다 직접 리서치를 하고 택시를 타고 갔었습니다.
처음 갔을 때는 바구니배를 타다가 정말 나쁜 경험을 했는데, 이번에는 패키지 투어로 갔기 때문에 나쁜 경험 없이 깨끗한 투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남아는 돈만 조금 더 쓰고 편안하게 여행하는 게 훨씬 더 수익성이 좋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단체로 가면 차량에 대해 직접 알아보는 것에 비하면 가격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셋째 날 아침에 차량이 호텔에서 픽업을 해줍니다.
로컬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호이안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십니다.
호이안은 좋은 커피를 만드는 카페가 많아서 커피 애호가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그 후에는 현지에서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인 랜턴을 만들고 바구니 배를 타러 갑니다.
처음 갔을 때는 바구니 배에서 불쾌한 경험을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때보다 볼 것도 할 것도 많았습니다.
신나는 한국 음악과 함께 다양한 바구니 배를 이용한 쇼가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 저녁을 먹고 소원 초등학교에서 야시장 투어를 했습니다.
번거로움이 없어서 편안하게 소원 우물에 소원을 보내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 호이안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야경 맛집으로 유명해서 정말 좋았어요. 그다음 호이안 야시장에서 쇼핑하고 자유시간을 보냈어요. 관광지라 확실히 더 비싼 편이었어요. 물건을 살 때는 흥정이 필수였어요. 길거리 음식도 다양했지만 그냥 패스했어요. 망고케이크라는 떡볶이만 샀어요. 3일차에는 시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인근 도시 호이안을 풀투어로 돌아봤어요. 4. 4일차: 바나힐 투어하고 귀국 다음은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3박 5일 패키지 투어 4일차에는 인근 인기 투어인 바나힐 투어를 다녀왔어요. 바나힐은 재밌는 게 많은 곳이에요. 먼저 숙소 앞에 온 픽업차량을 타고 바로 바나힐로 향했는데, 1시간 정도 걸렸어요. 세계에서 가장 길고 높은 케이블카를 타기만 해도 꼭 가볼 만한 관광지예요. 바나힐에 위치한 테마파크는 시원한 날씨와 유럽의 느낌이 가득하며 이국적인 매력이 가득합니다.
바나힐에 있는 뷔페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으며 먹을 것이 많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자유롭게 놀 수 있지만 사진을 찍을 곳이 너무 많으므로 갈 때는 예쁜 옷을 입으십시오.인생의 정말 예쁜 사진을 찍고 싶다면 옷을 몇 벌 더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쁜 사진 명소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놀이기구부터 아케이드까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다낭 가족 여행에 꼭 방문해야 할 곳이기 때문에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바나힐에서 재미있게 놀고 저녁을 먹은 후 공항에 내려주기 때문에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면 됩니다.
자유 시간이 충분하고 한국어를 할 수 있는 현지 가이드와 차량이 있으므로 부모나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편리합니다.
가격은 인원에 따라 다르니, 위의 Treasure Chest Cafe에 가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질문해 보세요. 그 외에도 숙박 프로모션 등 다양한 지역 정보가 있으니 둘러보면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럼, 제 리뷰는 여기서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