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3.01 다사다난한 새해.장염, 발진, 각막손상

(오늘) 23.01 특별한 새해.장염, 발진, 각막손상 아팠어서 월초 별(?) 한달뒤에 올렸음

12월 중순에 일본에서 귀국한 후 바이러스성 위장염에 걸려 새해가 오기 전 꼬박 2주를 고생했는데 처음으로 위장염에 걸렸는데 알고 보니 아주 지독한 병이었습니다.

펄프의 내부 껍질을 벗기고 껍질을 잘게 자르고 설탕으로 끓입니다.

한라봉청이 여러 병을 만들어 예쁘게 포장해 선물로 주셨어요

12월에 일본에 갔을 때 붓이 많이 차지해서 동생이 여행용 붓을 줬어요.

연초아메랑동물병원

추워서 물주머니를 바닥에 깔고 두 겹 껴입고 나갔어요

바람을 불어주는 여인 룰루 라코

친한 동생 결혼선물로 집에서 사용하던 보스 리볼브 플러스와 집에서 사용하던 보스 사운드링크 마이크가 너무 커서 여행용으로 새로 구입했습니다.

그것은 놀람이었다

설날 이후 일주일에 총 12시간을 잤고, 동생에게 밥을 주기도 어려웠습니다.
드디어 한달 넘게 펑펫 자동급식기를 구입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장염이 심해지면 난생처음 응급실에 갔는데 눈이 너무 아파서 119에 전화해서 냉찜질을 먼저 해달라고 하고 안과에 갔는데 그게 불가능했다.
. 발랐을 때 한쪽 눈이 확실히 보여서 시무룩했고 아메도 그랬다.
2주 정도 지나서 회복되기 시작했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도 몸이 좋지 않습니다.

자동 공급 장치가 잘 작동합니다.

https://ichef.bbci.co.uk/news/640/cpsprodpb/EE28/product/_124886906_capture.png

눈도 좋아지고 한 달 만에 외식도 하고 감기도 앓았는데 길고양이와 민돌이, 샤브샤브 마라탕이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더니 더 심해지고 온몸에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생겨 성모병원 응급실을 급히 갔는데 피부과가 없다고 한다.
나는 전혀 효과가 없는 국소 약물을 처방받았고 점차 악화되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뜨겁고 미친 듯이 가렵습니다.
결국 한밤중에 장베이삼성응급실에 갔다.
병원 피부과 있어요 압박이 클때마다 일부러 긴팔 안입는게 더 부끄럽네요 살면서 피부에 큰 트러블 한번도 안났고 허리도 흉터없고 다리도 상태 양호합니다 다행이 테이크아웃은 안하는데 이번에 테이크아웃을 여러번 시켜먹고 한 번에 2~3번 먹었습니다.
12월 중순 오사카에 돌아와서 바이러스성 장염-불면증-각막손상-발진, 정말 골치아파요 연초에 눈이 아파요 하고싶어요 앞으로 23년도 잘지내길 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