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의 마지막에 엔딩과 다른 엔딩이 있습니다.
* 당조귀사록스 시즌2가 거의 끝나갑니다.
(팻의 엔딩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 배우와 작가와의 인터뷰가 하나하나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전반적인 Q&A가 있었나요? 이런 것도 있습니다.
1) 많은 시청자들이 문단의 수장 노릉풍의 직구가 “고집스럽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질문은 드라마를 보면서 노릉풍 때문에 화가 난 적이 있나요? <犟> 완고하고 까다롭고 까다롭다는 뜻입니다.
아니, 그 성질은 분리가 가능해서 수도를 떠나도 떨어지지 않는 거죠… …맞죠?중랑장 역을 맡은 배우 양욱문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로링펑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고, 그의 양육과 우월한 환경 때문에 약간 거만해졌고, 게다가 직설적인 전사의 특성이 있어서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제압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간 거만하고 완고하고 불완전한 이미지로 보이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결점들이 캐릭터를 더 귀엽게(…맞아요;;;) 하고 더 입체적으로 만듭니다.
그의 관점에서 로링펑은 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우리는 똑같아요) 2) 영스왕고락 영스왕고락이 당조귀살록의 주인공, 작가, 감독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사건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https://weibo.com/7735105675/OqoV1ELbV#comment 주연배우와 작가가 모두 댓글을 단 걸 보면 사전 댓글로 논의가 시작된 듯합니다.
배우들의 답변을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양욱문(로링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손쉐위(앙도): 가장 마지막에 나올 사건이 제일 좋아요.
여러분, 계속해서 우리의 탕귀를 지켜봐 주세요. 진창(비기사): 윤정취, 노비는 닭고기를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는데, 이 사건은 노비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거만한 얼굴)(샤오우밍, 선행관을 돌려줘, 노비가 선행관이 되어 먼저 회복해야 해!
) 백삼 감독님, 저는 8편을 다 촬영하는 데 온 마음을 다했습니다.
모두 제 자식과도 같습니다.
어느 편이 제일 좋은지 물어보고 하나를 고르면 나머지 7편은 화를 낼 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저는 그 상선방은 클립만 봤지만 ‘억압받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파트로 40화 엔딩을 마쳤습니다.
위에서 배우 손설우가 말했듯이 둔황 사막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예상대로) 황제의 명령으로 강국의 물자를 호위하기 위해 쉐환으로 돌아온 6명이 장안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작점에서 끝납니다.
장안으로 돌아와 ‘장’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되새기는 모습, 소무명과 앵도는 당장 결혼해야 할 것 같고, 영풍은 공주와 황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장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장안에 대한 그들의 오만함과 자부심. 예고편에 나오는 공주의 대사 “곧 창안에 비가 올 거야”는 시즌 3을 예고하는 이 대사로 끝납니다.
창안에 가을이 오고, 바람과 비가 온다, 그는 말합니다++ 작가님, 빨리 시즌 3 대본 주세요. 배우 양지강은 바쁠 텐데, 화장실도 못 가게 지키고 있을 텐데 #탕조귀사록2시즌 #탕조귀사록3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