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섭 컬러제이 오로라 퍼플 탈색 모발용 샴푸

제이섭 컬러제이 오로라 퍼플 샴푸

오랜만에 재방문.. ㅎㅎ~~ 머리가 아파서 관리를 안했는데 머리가 개털이 되었어요. 노오오. 어쨌든, 나는 머리를 원래의 색으로 빨리 되돌리기 위해 보충 샴푸를 시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이숲 오로라 퍼플 샴푸는 핑크와 퍼플 두 가지 색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핑크는 레드로 염색할 때, 퍼플은 황변을 억제할 수 있어서 백발이신 분들이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브랜드 제품이라 기대가 되네요…

380ml 양이 비교적 많은 편이라 일주일에 2~3회 사용하는데 몇 달은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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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진짜 미친듯 거의 빗자루같음. 현대 사회는 모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샴푸, 퍼플 샴푸 및 트리트먼트로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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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샴푸의 은은한 광택이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전에 쓰던 보라색 샴푸도 피부에 틴트가 되지만 손에 오래 들고 있어도 손톱이나 피부를 더럽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5~7분 방치하라고 해서 머리에 바르고 머리를 헹구고 사진찍고 가볍게 빗어보니 누런빛이 많이 나더라구요. ? 라고 생각했는데 머리를 말리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다.
대신 약간 회색빛이 도는 느낌입니다.
2차 세안 사진에서는 큰 차이가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조금 더 파랗습니다.
다른 컬러 리플레니싱 샴푸 대비 장점 1. 거품이 잘 난다 2. 손에 얼룩이 남지 않는다 3. 머릿결이 덜 푸석푸석하면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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