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오토MTS 롤러 보다 좋았던 홈케어 후기

안녕하세요!
뷰스타 쉐리예요:-)한 해가 지날수록 메이크업 제품을 사는 것보다피부관리에 도움 되는 스킨케어, 홈케어 디바이스 이런 것들을 더 욕심내서 사게 되더라고요?나이가 들수록 모공, 주름, 피부톤, 잡티 등등피부에 신경 써야 되는 부분도 늘어나고이게 신경을 덜 쓰면 티가 확~ 나거든요.ㅠ그만큼 화장품을 꽤 고가로 다양하게 쓰곤 하는데가끔 화장품만으로 아쉬울 때가 있어요.이때 이런 화장품의 흡수력을 높여주면서전반적인 모공, 결, 톤케어에도움이 된다는 오토MTS 후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일단 오토MTS 원리는나노칩을 통해 피부에 미세한 틈을 만들어서 영양성분의 흡수를 높이고 스스로 콜라겐 합성을 할 수 있게 자생할 수 있도록 자극을 시켜주는 거라고 해요.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피부 탄력, 모공관리를 꼽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사용시 피부에 균일하게 닿는 압력이 중요하고 내 피부에 맞는 침의 사이즈, 그리고 위생(정말 중요!
) 사용후 관리 등을 신경 써줘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

사실 제가 앞서 얘기드린 것처럼 셀프 피부관리에 욕심 있는 1인이라 홈케어용으로 문지르는 MTS롤러 타입도 사서 써본 적이 있거든요.이게 내가 스스로 강도를 균일하게 조절해야 하는데그게 어려웠어요.약간 아파야?!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또 내가 스스로 강도를 세게하면 아프다는 걸 아니까 조절이 어렵더라고요,그리고 피부에 직접 닿는 거라 위생적인 부분에 정말 신경을 써야 하거든요.매번 소독하고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하다 보니 꾸준히 쓰면 효과를 본다는 걸 잘 알지만, 안 쓰게 됐어요.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이런 압 조절도 균일하게 위생적으로 쓸 수 있는 오토MTS 라는 게 있더라고요?다양한 브랜드 중에서실제 구매 후기만 1800여건이 넘는 유명하다는 팅거펜2를 사용해봤어요.리뷰 제품은 최근에 전반적인 기능이 향상된 리뉴얼된 타입!
이건 오토타입이라 알아서 압이 조절되니까겁먹을 필요 없이 생각보다 아프지 않게 쓸 수 있었어요.또 써보니까 적당히 따끔거리면서 사용 직후에 스킨케어가 쭉쭉 먹는 거 보니출력 자체도 괜찮았고어렵지 않게 효과 보면서 쓸 수 있었어요!

구성:메이크페이스 팅거펜2 나노칩(0.15mm) 4ea충전용 c케이블전용 거치대

정말 펜처럼 생겼죠?약간의 무게감이 있어서 오히려 안정적으로 그립감이 괜찮았어요.작동 방식도 버튼에나노칩을 교체해서 쓰는 정도라 간단!

구성품은 기본 C케이블 타입에 거치대가 함께 들어있었는데충전식이라 따로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어서 사용도 편해요.

기본으로 나노칩이 4ea가 들어있어요.1주일에 2회 정도 사용하고 1회용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거라기본으로 2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들어있다고 보면 돼요.앞서 얘기한 것처럼 피부에 미세하게 구멍을 내는 원리다 보니소독이나 열처리 등을 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게 중요하거든요.저처럼 이런 관리가 어려워서 안 쓰던 분이라면아예 이렇게 1회용으로 쓰는 게 더 편하고 위생적으로 쓸 수 있어 마음에 드실 거예요.

롤러의 침 사이즈도 중요하다고 해요.이게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다르고피부 두께가 다른 만큼 그에 맞는 걸 써줘야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팅거펜2는 개개인의 피부에 맞춤으로 쓸 수 있도록 수분 부족 피부를 위한 0.15mm모공 타이트닝이 필요한 피부를 위한 0.20mm피부결이나 톤 개선을 위한 0.25mm의 나노칩 타입이 있어요.참고로 MTS롤러 중에서 0.5mm가 넘어가면피부에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사이즈라 주의해야 한대요.

처음에 개봉하면 나노칩이 들어있는 부분이 안으로 들어가 있고이렇게 돌려서 입구 부분에 끼워도칩 자체는 살짝 안으로 들어가 있어요.

기본으로 민감한 피부가 사용할 수 있는 0.15mm타입이 들어있었는데정말 미세한 사이즈의 칩이라실제로 눈으로 보면 거의 보이지 않고이렇게 현미경으로 확대하면 약간 보이는 정도로 얇았어요.

사용할 때는 탄성 있게 칩 부분이 바깥으로 튀어나왔다가 들어가는 걸 반복해요.작동한 모습인데 이렇게 순간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르고 균일하게 움직여요.알아서 오토MTS니까 그냥 이 상태로피부를 쓱 쓸어줘도 되고 도장 찍듯 톡톡 사용해도 되니까사용할 때 방법은 크게 신경을 안 써도 됩니다!

그만큼 사용방법이 꽤 간단했어요.또한 얼굴의 부위에 따라서 살이 적거나 많거나강도 자체도 단단 혹은 연한 부위가 있는데이마나 턱과 같은 살이 적으면서 단단한 부위는 레드 모드콧볼이나 눈 밑처럼 살이 연한 부위는 그린모드볼처럼 가장 살이 많은 부위는 블루모드로 나눠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오토MTS 사용방법1. 깨끗하게 세안을 한 뒤 물기를 닦아내줍니다.
2. 평소 사용하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 전 미리 듬뿍 발라줍니다.
(MTS홈케어용 앰플 등등) 3. 버튼을 꾹 눌러 ON 상태로 부위에 따라 레드, 블루, 그린으로 맞춰 줍니다.
4. 수직으로 세워 한 부위당 3회 정도로얼굴 전체에 혹은 원하는 부위에 사용합니다.
5. 재생크림, 수분크림, 팩 등으로 마무리해주면 끝   꽤 복잡하게 설명을 드린 것 같은데세안 후 앰플 듬뿍 발라주고 팅거펜2로 쓱쓱 문질러주고 팩으로 마무리!
이 정도로 보면 돼요.먼저 꼭 앰플같이 흡수가 잘 되는 타입을 발라주고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피부에 한 부위씩 쓱 지나가듯 사용해 주면 되는데팁이 있는 부분이 아담해서눈가, 콧방울, 콧대 같은 부위도 꼼꼼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주의할 점이라면 한 부위당 3회 정도가 적당하다는 거. 이때부터 발라두었던 스킨케어 제품들이 쫙쫙 먹는 느낌이 나요.평소처럼 앰플을 발라도 그대로 피부에 흡수가 된다는 느낌이 났는데이때 평소보다 2~3배는 더 듬뿍 발라줘도 피부가 그걸 그대로 쏙 먹더라고요?주 2회 정도로 얼굴 전체에 천천히 사용해도 한 5분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마무리에서 재생크림을 발라주면 더 좋아요.부작용까지는 아닌데이게 수분이 부족한 상태로 대충 냅두면 피부에 각질이 생길 수 있거든요.(경험담 )평소보다 마무리 크림을 2~3배는 더 넉넉하게 바르거나아예 팩을 해야 붉은기도 금방 가라앉고 각질 올라오는 것도 예방해 줄 수 있어요.   1회 사용만으로도 효과가 눈에 보여서 만족스러웠어요.일단 기존의 롤러 타입보다 쓰기에도 편하고 기존에 쓰던 것보다 아픔도 적어서 꾸준히 쓸 수 있었어요.사용 후에 생각보다 붉은기가 심하지도 않았는데얼굴에는 또 따끔한 느낌이 있어서 오.. 제대로 하긴 했구나 싶은 느낌?*_* 제가 롤러 타입도 사용해 보고 오토MTS도 사용해 봐서 딱 비교가 됐는데내 피부에 스스로 압력을 가해서 아픈 게 무서워서 못 했던 분이라면팅거펜2가 훨씬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았아요!
일주일에 2~3회 사용하는 건데개인적으로 아예 처음 사용하는 거면제일 얇은 팁(0.15mm)로 1주일에 1번 해보고 반응을 체크한 뒤에일주일에 2번꼴로 주기적으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이때 팩으로 홈케어를 마무리해주면 다음날 피부가 평소 팩하던 것과는 광이나 결이 다르더라고요.분명 똑같은 걸 썼는데 신기함..ㅎㅎ나한테 안 맞으면 어쩌지 하는 분들을 위해자신 있게 14일 이내 100% 환불 보장도 된다고 해요!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것 같아요.그럼 실제 구매한 분들의 후기는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프리미엄 셀프 피부관리기 팅커펜2 오토MTS상품상세정보 상품구매안내 상품사용후기 1849 상품Q&A 1 ※실제 메이크페이스의 대표와 배우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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